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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kyuya Blog    이제 시작이네요. 갈길이 멉니다. 뭐 잘 되겠지요. :)


본연의 자세
나를 말하다 | 2007/01/15 16:16
文學에 푹 담구어진 난 이미 전의를 상실해버렸다.
겨울이 깊어가는 일월의 초순. 난 전의를 상실한체 내 한치앞을 가늠할 수가 없다.
하루살이마냥 아니 하루살이는 그래도 하루에 충실하거늘 하루살이는 분명 모욕을 느낄것이다.
그래서 난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급급하다.
내가 오후 2시에 부시시 일어나서는 하품까지하고 비디오를 볼때 난
내 하루의 시작이 언제부터 인지 조차 혼돈스럽다.

난 내 "본연의 자세"라는 것으로 인해 빈둥거리는 것 보단 이것이 좋다.
내가 백수나 건달이 되지 않은것은 천만 다행이다.
난 그래도 내가 바보가 아니라고 자부한다.
내 글에 만족하고싶다. 발전이 없어도 좋다.
난 날위해 글을 쓴다.
그래서 난 내글에 만족하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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