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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kyuya Blog    이제 시작이네요. 갈길이 멉니다. 뭐 잘 되겠지요. :)


방관
나를 말하다 | 2007/02/11 16:20
내 마음이 그대에게서 떠나고 있다는 것은
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.
허나 당신이 나를 잡아주지 않는 것도
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.
그대에게 날 잡아주길 간절히 바라는 것은
그대를 떠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.
그대는 날 밀어내고 있지는 않지만서도
날 내버려두고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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