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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kyuya Blog    이제 시작이네요. 갈길이 멉니다. 뭐 잘 되겠지요. :)


인식의 무덤
나를 말하다 | 2007/02/14 17:42
손이 떨리고 머리가 멍멍하다. 환청과 착시, 결코 아름다울 수 없는 인식의 무덤.
이상이나.... . 나나..... .
비가 오래온다. 끊어졌다 다시 내리고, 멈추었다 싶었는데
플라스틱 슬레이트 위를 타닥타닥 뛰어다니는 빗물소리는 내 마음을
어지간히도 흩뜨린다.
난장이는 자기보다 커다란 수저를 끌고 사막위를 걷다가(무슨 사막인진 잘 모르겠다)
가끔은 수저에 웅크리고 잠이든다.
난장이와 수저... 수저와 난장이...
.
.
.
난 가끔 할리우드키드의 생애라는 영화를 떠올린다.
영화에 미친 주인공이 쓴 시나리오.. .
시나리오는 모든 작품의 조합이었다.
조각 조각 잘게 부수어서는 이어붙이 시나리오.
내가 아닌가?
그를 닮은 나인가? 그를 닮은 우리들인가? 나를 닮은 그들인가?
나를 닮은 그인가? 우리를 대변한 그인가?
-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게 언어를 갈갈히 찢어서는 암호화해서 이어붙인다

이로써 표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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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말하다 | 2007/02/11 19:44
외부의 모든것에 눈을 감고, 귀를 막고, 난 나만 바라다본다.
아무것도 보이지않고, 들리지 않는다.
피. 피. 피. 피. 피. 피.
양이 한마리
양이 두마리
양이 세마리
양이 네마리
양이 다섯마리
양이 여섯마리
양이 일곱마리
양이 여덟마리
.
.
.
.
미친~~~ 미친~~~ 미친~~~ 아무것도... . 아무것도... . 아무것도... .
간신히 추스린 자아가 너무나 쉽게 분열되어지는것은
난 절대 이리하지 말아야지
무조건. 난 절대 이리하지 말아야지
어지러운 사회에 어지럽게 태어난 생명이 불행이도 "생각"이라는게 있어서
컥컥거리는 마음이 되어버린다.
야기의 마지막날에
심각하게 분열된 나.
서로 이가 맞지않는 톱니바퀴.
우린 손톱만큼의 관용도 지니지 않았다.

실로 무시무시한 모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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